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(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어렸을 적 약혼했던 사이인 [[나탈리아 루츠 키믈라스카 란발디아|나탈리아]]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지만 자신의 입장과 솔직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섣불리 접근하지는 못하고 그저 멀리서 지켜만 보면서 도와주고 있다. 이어지기는 하는데 얼마 안돼서 죽어버려서... 사실상 엔딩에서의 공주님 안기라든가, 게임중 보여주는 [[츤데레]]로 진히로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살아온 상황이 상황인 만큼 루크나 나탈리아와는 다르게 요리에 능숙하다.최후가 [[애쉬 크림슨|모 비슷한 동명인]]이 연상되어 안타깝기 그지없다. 어떻게 보면 디 어비스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[[킹덤 하츠 II|반대편 동네]]의 [[록서스|한 소년]]과도 비슷한 행보가 느껴진다. 그 소년도 애쉬와 비슷하게 결국 자신이 [[노바디(킹덤 하츠)|노바디]]라는 것에 대해 크게 고뇌를 하고 결국 [[소라(킹덤 하츠)|다른 자신의 존재]]에게 패하는 모습을 보면 애쉬와 바교하면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진다. 비록 애쉬는 원본적인 존재이고, 록서스는 복제된 존재라는 차이점은 존재하지만..[* 실제로 록서스와 애쉬의 비슷한 점 때문에 해외의 한 유튜버는 매드 무비 형식으로 [[킹덤 하츠 II]]에서 [[소라(킹덤 하츠)|소라]]와의 대결 영상에 저 Meaning of Birth를 BGM으로 삽입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dlVQ8HRnpA|한 동영상]]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두 캐릭터도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. 단 록서스는 [[킹덤 하츠 358/2 Days]]에서 [[시온(킹덤 하츠)|자신의 연인]]을 자신이 소멸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결국 연인도 소멸 당하지만 애쉬는 [[나탈리아 루츠 키믈라스카 란발디아|자신의 연인]]과는 서로 싸우는 비극은 겪지 않고 그 연인은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차이점은 있다.] 이름을 '''재'''를 의미하는 애쉬(Asch,'''주 1''' 참고)라고 지은 것은 자신이 루크(성스러운 불꽃의 빛) 폰 파브레의 '''타다 남은 재'''라는 자조적인 의미에서다. [* 거기에, 그의 레플리카인 루크 레플리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는 스코어로 인해 작품 배경이 되는 17세의 시기에 아크제류스에서 마을과 함께 소멸할 운명이었기에, 죽지 못하고 남은 찌꺼기란 의미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.] 북미판에서는 Ash라고 표기된 모양이다. 의미 전달을 위해서는 더 효과적일지도. 결국 Ash나 Asch나 공식인 셈이다. 정체가 정체이다보니 애니메이션 두번째 엔딩에서는 캐릭터들이 각각 다른 코스츔을 입고 나오는데 애쉬만이 본래 루크의 코스츔인 친선대사를 입고 나온다.[* 사실 스코어 대로라면 그가 친선대사가 되었을 테니 적절한 선택.] 왜냐하면 원작 게임에서 애쉬의 코스츔은 [[전대물]] 복장(?)인 어비스 실버밖에 없기 때문. [각주] [[분류:테일즈 오브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